동아오츠카, 노벨리스코리아와 APEC 2025 협력 MOU 체결
동아오츠카는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코리아와 함께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회의’ 공식 협찬을 연계해 먹는샘물을 담은 캔 제품 ‘THE 마신다’의 자원순환성과 지속가능성을 공동 홍보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플라스틱 사용 저감과 알루미늄 캔의 우수한 재활용성을 알리기 위한 지속가능 캠페인의 일환으로, 양사는 ‘THE 마신다’를 통해 자원순환 사회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공동 메시지를 국내외에 전파할 계획이다. 박철호(왼쪽) 동아오츠카 대표이사와 박종화 노벨리스코리아 대표이사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동아오츠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