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언트 아드릭세티닙, 내성 환자서 '완전관해'…위암 치료 판도 바꿀까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6.05 08:07 수정2025.06.05 08: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위암 내성 환자 종양 사라져 단독 투여로 안전성도 증명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에이프릴바이오 "바이오USA에서 다중표적 치료제 플랫폼 선보인다" 에이프릴바이오는 리맵(REMAP) 기반 신규 파이프라인의 파트너링을 위해 이달 16~19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바이오 교류 행사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2 [단독] 최호일 대표 "릴리와 계약 논의 이상 無…'스마트데포'가 더 뛰어나" “스웨덴 카무루스가 보유한 기술은 펩트론과 전혀 다른 기술입니다. 일라이릴리로부터 펩트론과의 계약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도 받았습니다.”4일 최호일 펩트론 대표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릴리... 3 유바이오로직스 “백신 연간 8800만 회분 생산 가능…2공장 완제 PQ 승인” 유바이오로직스의 두 번째 제조시설이 콜레라 백신 생산을 위한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 평가(PQ) 승인을 획득했다. 이로써 연간 8800만 회분의 콜레라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됐다.유바이오로직... ADVERTISEMENT